NO.1: 게임은 그대론데 니들 위치가
NO.2: 게임이 망해가는 과정
NO.3: 꼬우면 게임을 접는 것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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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너 없으면 게임 망해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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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로아 꼬우면 게임을 접는것
NO.10: 응 꼬와도 접지마
21일 구글은 자체 개발 AI 모델 제미나이를 내재한‘제미나이 인 크롬’을 한국에 선보였다.지난해 9월 미국과 지난 3월 인도·뉴질랜드·캐나다에 이어 한국과 일본,싱가포르,응 너없으면 게임 망해호주 등 아시아태평양(APEC) 국가에도 출시한 것이다.
실제로 이날 오전 7시부터 자동으로 제미나이 3.1 기반의 크롬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가장 큰 변화는 브라우저 오른쪽 상단에‘제미나이에게 물어보기’버튼이 새롭게 생성된 것이다.기존에는 웹 서핑 중 제미나이를 구동하려면 사용하던 창을 잠시 내려두고 새로운 창을 열어야 해 번거로웠지만,이제는 사용하던 페이지가 분할되면서 제미나이와 채팅이 가능하다.
기자도 새로워진 크롬을 이용해 봤다.매일경제 홈페이지에서 기사를 읽다가 제미나이 채팅창에‘미국과 이란의 전쟁 타임라인 알려 줘’라고 질문했더니‘미국과 이란 사이의 갈등은 전면적인 군사 충돌과 긴박한 협상이 교차하는 긴박한 상황’이라며 전쟁의 시작부터 확전을 거쳐서 휴전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사건을 날짜별로 정리해 줬다.제미나이가 기자의 브라우저 이용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중인지 매일경제에서 관련 기사를 찾아 주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항공권 예매가 필요할 경우에는 이용자가 항공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항공편과 가격을 일일이 비교할 필요가 없다.장소와 일정을 입력하고 금액을 요청하면 결과를 표로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여행 계획을 세울 때는 개인화에 초점을 맞춘다.이용자가 차분한 성격에 예술을 좋아한다면 미술관 방문을 추가해 주는 식이다.
AI 영상 생성 도구인 나노 바나나도 녹여냈다.별도로 파일을 업로드하지 않아도 브라우저 내에서 이미지 변환이 이뤄진다.예를 들어 이사를 앞두고 침대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미나이를 호출한 뒤 침실에 배치해 달라고 명령하면 이미지로 만들어 준다.침실 대비 침대의 크기나 공간의 분위기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새로운 크롬은 개인용컴퓨터(PC)와 애플운영체제(iOS)에서 사용 가능하다.안드로이드 OS 버전에서는 추후 구동될 예정이다.구글은 올해 안에 더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방침이다.지원 언어와 지역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최근 테크기업들은 브라우저에 AI를 적용하며 검색시장 점유율 쟁탈에 나서고 있다.하이퍼클로바를 내세운 네이버는 물론이고,지난해 오픈AI와 퍼플렉시티도 AI 브라우저 아틀라스와 코멧을 출시한 바 있다.
샤메인 드실바 구글 크롬총괄은 전날 온라인 설명회에서 “과거에는 20개의 탭을 열고 20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작업을 이제는 1개의 탭에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며 “브라우저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공간에서 일처리를 협업하는 공간으로 바뀐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