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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불확실 여전 상승 제한
미래에셋·한화 액티브 ETF 참전
코스피가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완화와 국제유가 진정세에 힘입어 17일 5600선에 안착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90.63포인트(1.63%) 오른 5640.48에 장을 마쳤다.지수는 전장 대비 161.95포인트(2.92%) 오른 5711.80으로 출발했으나 장 후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코스닥도 1.63% 상승 출발했다가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전장 대비 1.35포인트(0.12%) 하락한 1136.94로 마감했다.
미국‘엔비디아 GTC’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협력이 강조된 점은 반도체주 상승을 이끌었다.삼성전자는 이날 전장 대비 2.76% 오른 19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SK하이닉스는 장중‘100만닉스’를 탈환했지만,노웨이아웃 더 룰렛 디시이후 상승분을 모두 내주며 0.41% 하락한 97만원에 마감했다.
이달 10일 처음 등장한 코스닥 액티브 ETF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이날 한화자산운용은 코스닥150 지수를 벤치마크로 삼은‘PLUS 코스닥150액티브’를 상장했다.같은 날 미래에셋자산운용도 국내 코스닥 바이오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ETF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