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운로드 없는 리듬게임집단폭행 사망 사건 가해자 주범 이모 씨.〈사진=JTBC 캡처〉" style="text-align: center;">
고 김창민 감독(왼쪽),다운로드 없는 리듬게임집단폭행 사망 사건 가해자 주범 이모 씨.〈사진=JTBC 캡처〉 고 김창민 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명이 사건 발생 뒤 두 달이 넘도록 출국할 수 있는 자유의 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23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경찰이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인 이모 씨와임모 씨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한 건 지난해 12월 29일입니다.
폭행치사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해 10월 20일로 사건 발생 70일 만에 처음으로 출국금지 요청을 한 겁니다.
당초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인 지난해 10월 22일 이씨에 대한 1차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같은 달 27일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이후 출국금지가 이뤄지기 전인 12월 30일까지 피의자들은 자유로운 상태였던 겁니다.
압수수색도 최근에야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15일 사건 발생 6개월 만에 주범 이모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이전까지는 단 한 차례도 압수수색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우발적인 사건이라 압수수색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씨와임씨는 지금도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완수사를 거쳐 네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모두 기각된 상태며 출국 금지 조치로 피의자들의 해외 도주 가능성만 차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