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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의대정원 배정안 발표
40개 대학 통지,24일까지 의견 제출
부산대·전남대 각각 정원 31명 증가
40개 대학 통지,24일까지 의견 제출
부산대·전남대 각각 정원 31명 증가
가장 큰 폭의 증원이 이뤄진 강원대와 충북대는 2024학년도 정원 대비 각각 39명이 증원됐다.두 대학 모두 증원 후 총 정원은 88명이다.2028~2031학년도에는 증원 인원이 49명으로 늘어나면서 이 기간 총 정원은 98명이 된다.
정원 배정을 가장 적게 받은 곳은 차의과대다.2027학년도 2명이 증원돼 총정원은 42명이 된다.
권역별로는 강원이 2027학년도 4개 의대에서 총 63명의 증원이 이뤄진다.강원대 39명을 포함해 가톨릭관동대와 연세대 미래캠퍼스에 각각 6명,11명이 증원되고 한림대에서는 7명 증원이 이뤄진다.
경기·인천은 5개 의대에서 24명이 증원된다.가천대 7명,성균관대 3명,아주대 6명,인하대 6명,차의과대 2명이다.
광주 권역에서는 2개 의대에서 50명 증원이 이뤄진다.전남대와 조선대 증원 인원이 각각 31명,19명으로 책정됐다.
대구·경북은 5개 의대에서 정원 72명이 늘어난다.경북대가 26명으로 가장 많고 계명대와 대구가톨릭대에서 각각 15명,13명이 늘어난다.동국대 WISE캠퍼스와 영남대는 각각 5명,13명이다.
대전·충남에서는 5개 의대에서 72명 증원이 이뤄진다.2027년 건양대 6명,단국대(천안) 15명,순천향대 18명,을지대 6명,충남대 27명이다.
부산·울산·경남 권역에 위치한 의대 6곳에서는 97명이 늘어난다.경상국립대 22명,고신대 7명,동아대 17명,부산대 31명,울산대 5명,인제대 15명이다.
38명이 늘어나는 전북에서는 원광대 17명,전북대 21명이 증원된다.제주는 제주대 정원이 28명 늘어나고,충북에서는 건국대 글로벌캠퍼스 7명과 충북대 39명을 더한 46명이 증원된다.
교육부는 지난 달 2027학년도 이후의 의사 인력 양성 규모가 확정되면서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학별 정원 조정을 추진했다.
교육부는 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학별 사전 통지한 정원은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의대 증원 규모와 정원 배정방향을 모두 적용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사전 통지인만큼 이날 각 의대에 통보된 배정안은 향후 의견 제출,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친다.대학들은 오는 24일까지 사전 통지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다.
장미란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은 “증원분을 국립대에 먼저 주고,유니티 2d 캐릭터 만들기소규모 의대에도 적정 규모의 정원이 확보돼야 한다는 복지부의 배정 방향을 고려했다”며 “의대 소재지가 아닌 지역 병원에서 실습교육을 하는지도 참고 사항 중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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