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과탄산소다 구연산 섞으면
NO.2: 과탄산소다 다이소
NO.3: 과탄산소다 대신 베이킹소다
NO.4: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구연산 차이
NO.5: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빨래
NO.6: 과탄산소다 부작용
NO.7: 과탄산소다 사용법
NO.8: 과탄산소다 영어로
NO.9: 과탄산소다 탄산소다 차이
NO.10: 과탄산소다 파는곳
NO.11: 과탄산소다와베이킹소다차이점
NO.12: 베이킹 구연산 과탄산
NO.13: 베이킹 소다로
NO.14: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
NO.15: 베이킹소다와 식초
WSJ “이란,호르무즈 재개방 제안했지만 핵시설 해체 거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각)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을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고 공개 비판하면서,두 달 넘게 이어진 미국-이란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이 좌초 위기에 빠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방금 이란의 이른바‘대표들’로부터 온 답변을 읽었다”며 “마음에 들지 않는다.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는 이란의 답변 내용이 무엇인지,협상을 계속할지 또는 군사 행동으로 돌아갈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앞서 올린 별도 게시물을 통해서도 “이란은 47년간 우리를 속이며 기다리게 했고,도로변 폭탄으로 우리 국민을 죽였으며,최근에는 4만2000명의 무고하고 비무장한 시위대를 학살하며 우리의‘다시 위대해진 국가’를 비웃었다”며 “그들은 더는 웃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이란은 미국의 최신 종전 제안에 대한 답변을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전달했다.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이날 이슬라마바드 연설에서 파키스탄군이 이란의 답변을 접수했다고 밝히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했다.이슬라마바드는 지난달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을 주재한 곳이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이 여러 쪽 분량의 답변에서 전투 중단과 호르무즈해협의 점진적 재개방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이란은 미국이 이란 선박과 항구에 대한 봉쇄를 해제하는 데 맞춰,호르무즈해협의 상업 선박 통행을 단계적으로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란의 답변은 미국이 요구해온 핵 프로그램과 고농축 우라늄 재고 처리에 대한 사전 확약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이 핵 문제는 향후 30일 동안 협상하자는 입장을 냈다고 전했다.이는 우선 전투 중단과 호르무즈해협 재개방을 처리한 뒤,핵 문제는 별도 협상으로 넘기겠다는 취지다.
이란은 고농축 우라늄 일부를 희석하고 나머지는 제3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협상이 실패하거나 미국이 추후 합의에서 이탈할 경우 제3국으로 보낸 우라늄을 돌려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보장도 요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또 우라늄 농축을 중단할 의향은 보였지만,미국이 제안한 20년 유예보다는 짧은 기간을 원했으며,핵시설 해체 요구는 거부했다.다만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한 고농축 우라늄 희석 및 제3국 이전 제안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는 밝히지 않았다.타스님은 이란이 즉각적인 전쟁 종식과 미국의 대이란 석유 제재 해제,오만만 봉쇄 철폐,러시안 룰렛 조이이란의 호르무즈해협 관리권 확보를 핵심 요구로 내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시비에스(CBS)‘60분’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는 이란 안에 아직 농축 우라늄 등 핵물질이 남아 있으며,이를 이란 밖으로 빼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