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김민 #파신
NO.2: 카지노 김경영
NO.3: 카지노 김민 배우
NO.4: 카지노 김소정
NO.5: 카지노 시즌2
NO.6: 카지노 시즌3
NO.7: 카지노 이상구
NO.8: 카지노 정석우
NO.9: 카지노 호구형
NO.10: 카지노 호구형님 배우
질문하는 기자 '손틀막' 100만원 벌금 약식명령 확정
맞고소 각하… "언론탄압 유죄 다행,다신 이런 일 없길"취재 중인 뉴스타파 기자를 폭행한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유죄가 확정됐다.오히려 자신이 폭행을 당했다며 권 의원이 기자를 맞고소한 사건은 최근 경찰이 모두 각하했다.
26일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카지노 배우 존권 의원의 기자 폭행 혐의에 대한 벌금형이 최근 확정됐다.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12월30일 권 의원에 대해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청구했지만 이에 불복한 권 의원이 정식재판을 청구하며 24일 첫 공판기일이 예정됐었다.하지만 권 의원이 8일 정식재판 청구 취하서를 제출하면서 당초 약식명령이 확정됐고 서울남부지법은 24일 사건을 종결처리했다.이에 따라 권 의원의 혐의에 대한 유죄가 확정됐다.
지난해 4월16일,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권 의원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 직후 마이크를 내밀며 질문하는 이명주 뉴스타파 기자 손목을 잡은 뒤 20m 이상 끌고 갔다.자신의 보좌관과 국회 직원 등에게 “도망 못 가게 잡아”라고 지시하고,뉴스타파를 가리켜‘지라시’라고 하기도 했다.당시 이 기자는 12·3 비상계엄 후 국민의힘이 전국에 “국민께 죄송합니다.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은 현수막을 내건 데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사과하는 것인지 질문했다.
한국기자협회를 비롯한 언론현업단체들은 당시 잇따라 성명을 내고 “권 원내대표는‘취재를 빙자한 신체적 위협이자 강압적 접근’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영상엔 신체적 위협은 고사하고 뉴스타파 기자와 촬영 기자를 제외하고는 권 원내대표와 보좌진만 가득했다.정작 위협을 당하고 손목을 잡힌 당사자는 뉴스타파 취재진”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불편한 질문은 무시하고,카지노 배우 존급기야 폭력행사도 주저하지 않는 이 같은 행태는 국민의 알권리와 권력 감시를 사명으로 해온 언론의 역할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뉴스타파와 이 기자는 이후 권 의원을 폭행,명예훼손,상해,체포치상 등 4가지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검찰은 이 중 폭행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손목이 부어오른 이 기자는 당시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권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그해 10월 이 기자를 공무집행방해,건조물침입,명예훼손,폭행 등 6개 혐의로 맞고소한 바 있다.권 의원은 고소장에서 이 기자가 국회 방문 목적을 허위기재해 무단 출입했고,국회의원회관에서 비상계엄 관련 질문을 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주장 등을 했다.
이에 대해서 서울영등포경찰서는 17일 권 의원의 고소 건을 각하했다.경찰은 불송치(각하) 결정 이유서에서 “피해자의 진술이나 고소장에 의할 때 피의자는 피의사실이 범죄를 구성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함에 명백하여 더 이상 수사를 진행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된다”며 “각하한다”고 밝혔다.
이명주 뉴스타파 기자는 29일 본보와 통화에서 “(벌금) 액수보다 중요한 것은 정당한 취재 행위를 하고 있었는데‘손틀막’을 하며 비판적인 질문을 하는 기자에게 폭력을 행사한 게 명백한 언론 탄압이고 유죄란 판단이 나온 것”이라며 “지난하고 힘든 과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선례로 남아 다행이라 생각한다.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권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서울고법 형사2-1부는 28일 항소심에서 권 의원에게 1심 재판부와 동일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권 의원은 돈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김건희 특검팀의 공소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재판부는 이날 “이 사건은 정치권력과 종교가 유착관계를 형성하게 될 위험을 야기했고,정교분리 원칙을 위협할 수 있는 구체적 위험을 발생하게 했다”고 판시했다.징역 2년이 확정되면 권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고,10년간 피선거권을 박탈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