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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다음 달(7월) 11일과 12일 경기도 양양 낙산사에서 열리는‘나는 절로,낙산사’참가자 신청받은 결과,남자 1천665명,포커 피어싱여자 2천570명 등 모두 4천225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녀 포함해 경쟁률이 211대 1로,2023년‘나는 절로’시작 이후 가장 많은 신청 인원이라고 재단은 설명했습니다.
‘나는 절로’는 조계종이 보건복지부 저출생 대응 국민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입니다.
재단은 불교 외에 다른 종교나 무교 청년들도 참여해 매회 50% 안팎의 높은 매칭 성공률을 기록하고,결혼 커플도 잇따라 탄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부터 지역 중심으로 운영해 호남권(선운사),영남권(동화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이번 낙산사 편은 수도권,강원권 청년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습니다.
재단 이사장 도륜스님은 “신청 인원이 많아진 만큼 8월 중에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다시 한번‘나는 절로’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관광재단과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낙산사 편은 커플 요가와 블라인드 데이트,플로깅 데이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관광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