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무료 슬롯 돌리기
NO.2: 무료슬롯머신
NO.3: 부운고 무료슬롯
NO.4: 슬롯 놈놈이
NO.5: 슬롯 무료체험 2
NO.6: 슬롯 무료체험 3
NO.7: 슬롯 예술이
NO.8: 슬롯게임
NO.9: 슬롯머신 무료체험
NO.10: 슬롯추천게임
NO.11: 슬롯한게임
NO.12: 프라그마틱 무료게임
NO.13: 프라그마틱 무료체험 메타
NO.14: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
NO.15: 프라그마틱무료메타2
수에즈 항로 관문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 위협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이란이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 입구까지 봉쇄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란 군 소식통은 이날 현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적이 이란의 섬이나 영토에서 지상 작전을 시도하거나 해상 작전으로 이란에 피해를 준다면 기습적으로 다른 전선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예멘과 지부티 사이의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언급한 뒤 "긴장이 고조될 경우 해당 지역에서 위협을 조성할 역량과 의지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상 원유 물동량의 10% 이상이 통과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수에즈 운하 항로의 관문인 홍해 남단 입구다.
호르무즈에 이어 유럽으로 가는 해상로의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봉쇄된다면 국제 에너지 시장이 추가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이란 국경에서 수천km 떨어진 예멘과 지부티 사이에 위치했기 때문에 이란 영토와 무관한 지역이다.
다만 이란은 예멘의 친이란 세력인 후티 반군을 통해 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후티 반군은 이미 홍해에서 선박 공격을 한 전례가 있다.
이란이 실제로 두 해협을 동시에 봉쇄할 경우 군사적 충돌이 전면전으로 확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회장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적대 세력이 역내 한 국가의 지원을 받아 이란의 섬을 점령하려 한다는 정보를 확보했다"며 "어떤 행동이든 감행될 경우 해당 국가의 핵심 기반 시설을 지속적이고 가차 없이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