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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둥성 광저우세어 열린 한 애니메이션 행사에서 만화 캐릭터로 분장한 여성들이 레몬 조각을 넣은 물에 발을 담갔다.
여성들과 동료들이 이 물을 한잔에 50위안(1만원)에 판매하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섰고 순식간에 모두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남성은 여성 코스플레이어 발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아먹으려 하거나 발을 잡고 핥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누리꾼들도 분노했다.“뉴스를 읽기만 해도 속이 거북하다”,중국 마작테이블“공공질서와 사회적 규범을 모르다니”,중국 마작테이블“코스플레이어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