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안녕 토토비 캐릭터
출시 하루 안돼 양대마켓 1위 석권
“나도 신이 될 수 있다”…MMORPG 팬덤 집결
넷마블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솔: 인챈트’가 서비스 초반부터 인기를 끌며 국내 모바일 시장을 휩쓸고 있다.마치 신처럼 서비스 전반을 주무르는 새로운 게임 경험이 장르 팬들을 유입시키고 있다.
솔: 인챈트는 지난 18일 출시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22시간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최근 모바일 게임이 양대 마켓 매출 1위까지 출시 이후 일주일 정도 걸렸는데,이 게임은 출시 하루도 되지 않아 양대 마켓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출시일을 한 차례 연기하면서 게임 전반을 수정하고 완성도를 끌어올린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솔: 인챈트는 이용자가 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정보가 공개된 이후부터 출시 전 주목도가 상당히 높았다.게임 아이템 구매와 장시간 플레이를 통해 경쟁에서 승리하는 성취감을 즐기던 사람들이 이용자에게 운영 권한을 부여한다는 새로움에 높은 평가를 내린 것이다.또한‘리니지M’출신이 모인 알트나인이 개발했다는 것도 이 게임이 주목받은 이유 중 하나다.
‘신권’시스템은 이용자들이 투표를 통해 게임 내 정책과 규칙을 결정할 수 있는 솔: 인챈트만의 시스템이다.서버 운영 방향,주요 콘텐츠 개방,업데이트 의사결정 과정 등에 이용자가 의견을 적극 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서버신,월드신,절대신 등 총 3개로 구분되는 신은 강력한 권한을 행사하며 게임 콘텐츠를 주무를 수 있다.게임 내 재화인‘나인’소모량에 따라 순위가 매겨지는데 이용자가 순위에 오르면 신이라는 지위를 얻게 된다.특히,절대신은 게임 업데이트까지 결정할 수 있는 막강한 영향력을 갖게 된다.
신이 되고픈 이용자들의 열망이 솔: 인챈트의 양대마켓 매출 1위 석권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스쿼드 모드,자유도 높은 거래 시스템,안녕 토토비 캐릭터성장 부담을 낮춘 다양한 편의 기능 등도 호평받고 있다.
올 하반기 국내 게임사들이 신작 MMORPG를 연달아 출시할 예정이라 시장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이 콘텐츠 업데이트,안녕 토토비 캐릭터주기적인 소통 등을 통해 솔: 인챈트를 장기 흥행작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에 업계의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