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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이례적 일요일 저녁 발표
中기업 해외 자회사에도 라이선스 규정 적용
업계 “1년간 규제 허점 방치.수십만 장 사갔을 것”
美,첨단 AI반도체 제3국 경유 차단 추가 조치 가능성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31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첨단 AI칩에 대한 라이선스 규정을 중국 내에 있는 기업은 물론 중국 기업의 해외 자회사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외신들은 미국 정부가 일요일에 이 같은 규정을 발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미국 정부는 엔비디아의 루빈,옛날 스틱맨 게임블랙웰과 AMD의 MI350x 등 미국 기업의 첨단 AI반도체는 중국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하지만 말레이시아 등에 위치한 중국 기업 자회사들은 제한을 받지 않았는데,옛날 스틱맨 게임이를 막은 것이다.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는 제3국을 통한 첨단 AI반도체의 중국 유입을 막기 위해 임기 만료를 코 앞에 두고 규제를 발표하고 이를 지난해 5월 시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막판에 중단시켰다.로이터는 이로 인해 1년간 이런 구멍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로이터는 “트럼프 행정부가 수출 문을 열어둔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반도체가 수출됐는지는 불분명하다”며 “공급망에 정통한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수십만 개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고 전했다.전직 국무부 당국자인 크리스 맥과이어는 소셜미디어에 “이건 엄청난 문제”라고 비판했다.그는 이런 허점으로 중국 기업 해외 자회사들이 엔비디아의 블랙웰을 허가 없이 확보할 수 있었다면서 “아마 대량으로 구매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12월 엔비디아의 블랙웰보다 한 세대 뒤처진 아키텍처가 적용된 H200칩의 대중국 수출을 조건부로 허가한 바 있다.최근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 약 10곳이 미국 정부로부터 H200 구매 승인은 받았지만 중국 규제 당국의 승인이 남아 있어 아직 납품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시장에서는 첨단 AI반도체의 제3국 경유를 겨냥한 미 정부의 추가 조치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