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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신 김주원 감독,토토 예측 프로그램국립발레단장으로
국악방송 사장에 김은하 국악방송 방송본부장
"발레 저변 확대,국악 방송 혁신 기대"
국립발레단 신임 단장에 부산 출신의 김주원(49)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가 임명됐다.국악방송 사장에는 김은하(59) 국악방송 방송본부장이 임명됐다.
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최휘영 장관은 이날 오전 김 신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신임 단장 임기는 2029년 8월까지 3년이다.부산 출생인 김 신임 단장은 러시아 볼쇼이발레학교를 졸업하고,토토 예측 프로그램1998년 국립발레단에 수석 무용수로 입단해 15년간 활약했다.지난 2024년부터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예술감독과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로 위촉돼 활동했다.김 신임 단장은 올해 연말까지 주어진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단장 임기를 마무리 할 전망이다.
최 장관은 “김 신임 단장은 오랜 기간 국립발레단에서 수석무용수로 활동하며 우리나라 발레와 함께 성장해 온 예술인으로서,현장경험과 교육,예술 행정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적임자”라며 “국립발레단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국립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토토 예측 프로그램발레의 저변 확대와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토토 예측 프로그램국악방송 사장에는 김은하 국악방송 방송본부장이 임명됐다.임기는 2029년 8월까지 3년이다.김 신임 사장은 국악방송 라디오제작부와 광주국악방송 및 국악방송 심의감사실 등에서 근무하며 국악·방송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또 국악방송 방송본부장과 국악방송 사장 직무대행으로 재직하며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 신임 사장은 서울예술대 한국음악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며 후진 양성에도 노력했다.최 장관은 “김 신임 사장은 그간 방송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국악방송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